Martine rose X NIKE의 젠더 프리 축구복 컬렉션 공개

여성 월드컵을 앞두고 마틴 로즈(Martine Rose)와 나이키(Nike)가 젠더 프리 축구복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성별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축구복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성중립적인 테일러드 피스를 선보인다.

디자이너 마틴 로즈는 “여성이 슈트를 입는 것은 강인함, 회복력,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슈트에는 성별이 붙어 있지 않다. 누구나 입을 수 있다. 언젠가는 스포츠에서 성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바란다. 모든 편견을 벗겨내면 남는 것은 게임뿐이다”라고 전했다.

마틴 로즈와 나이키의 젠터 프리 컬렉션은 스포츠와 패션 사이에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다. 긴팔 상의는 저지처럼 보이도록 제작했으며, 트렌치 코트에는 랩업 슬리브 세트를 덧댔다. 또한 90년대의 골키퍼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샥스 뮬 MR4’도 모습을 보였다.

슈트 재킷, 트라우저, 트렌치 재킷, 드레스 셔츠, 스타킹, 글로브, 선글라스, 양말, 샥스 뮬 MR 4 등 모든 제품은 월드컵 개막일로부터 5일 후인 7월 25일 마틴 로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rtine Rose 공식 인스타그램
Martine Rose 공식 웹 사이트
NIKE 공식 웹 사이트


이미지출처 │Martin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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