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코르테즈(Corteiz)가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기습 발매, 아이템 교환 이벤트 등 기발한 마케팅으로 전 세계 스트리트웨어 신(Scene) 내 빠르게 떠오른 코르테즈는 나이키(Nike), 슈프림(Supreme)과 협업을 이어가며, 그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코르테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스티치 로고를 새긴 데님 재킷과 팬츠를 비롯해 퍼 재킷과 푸퍼 재킷, 벨루어 소재의 트레이닝 셋업, 스웨트셔츠와 후디 등 20여 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였고, 알카트라즈 로고를 활용한 제품 또한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발매는 런던 현지 시각 26일 오후 7시에 시작, 현재 코르테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스토어 오픈을 알리는 이메일을 등록할 수 있으니 구매를 원한다면, 미리 제출해두도록 하자.
이미지 출처 | Corte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