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Nike)가 뽈록이 스우시(Jewel Swoosh)를 부착한 에어 맥스 1(Nike Air Max 1)을 재출시한다.
영국 런던의 편집숍 풋패트롤(Footpatrol)을 통해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트리플 화이트 스타일에 기반을 두고 스우시, 에어, 혀 부분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실물을 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겠지만,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에어 맥스 1의 고질적인 앞 코 문제 역시 피나클 버전과 동일하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뽈록이의 재등장에 에어 맥스 1의 인기는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나이키의 행보를 계속해서 예의주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