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신(Scene)의 ‘공룡’, 스투시(Stüssy)의 FW 19 캠페인 화보가 공개되었다. 캘리포니아의 포토그래퍼 콜린 도지슨(Colin Dodgson)이 촬영한 본 화보의 포인트는 거대한 공룡 인형.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지 않으나 시각적으로 흥미를 자아내는 인형은 스투시의 가을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아이템과 절묘하게 녹아든다.

스투시의 상징적인 에잇 볼(8 ball)이 프린팅된 스페어타이어 커버 등 하반기를 장식할 컬렉션은 8월 16일 태평양 표준시(PST) 기준 오전 10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하니 총알을 단단히 장전해두자.

Stüssy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Stüssy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