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 “The Powerpuff Girl”, 실사판 TV 시리즈로 돌아온다

지금은 성인이지만 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세대라면 당시 일부 시간대에 서비스되었던 미국 애니메이션 브랜드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를 접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당시 방영되었던 인기 작품인 “파워퍼프 걸(The Powerpuff Girls)”이 최근 실사판 TV시리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고 3명의 주연 배우에 대한 캐스팅 정보도 공개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원작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은 유토니움 교수의 실험 중 사고로 탄생하게 된 3명의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이전트 오브 실드(Agents of S.H.I.E.L.D.)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진 클로이 베넷(Chloe Bennet)이 블로썸(Blossom) 역을, 디센던츠(Descendants)에 출연한 도브 캐머런(Dove Cameron)이 버블스(Bubbles) 역을, 그리고 뮤지컬 재기드 리틀 필(Jagged Little Pill)로 알려진 배우 야나 페로(Yana Perrault)가 버터컵(Buttercup) 역을 맡게 된다.

미디어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되는 실사판 TV 시리즈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내용이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 상당히 고학력이지만 슈퍼 히어로의 무게감을 견디며 고군분투하는 블로썸, 아이 같은 성격과 동시에 점점 슈퍼 히어로의 면모를 갖춰가는 버블스, 굉장히 저항적인 성격의 슈퍼 히어로 버터컵이 어떻게 실사 영상으로 나올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 Powerpuff Girl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Warner Bros. TV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Screen 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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