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 EP 시리즈로, 동시대에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한 애시드를 주입하고 있는 뉴욕 출신 프로듀서 WTCHCRFT가 댄스 플로어를 위한 4곡짜리 EP [Drugs Here]를 발표했다. 에너지 충만한 애시드를 비롯한 4개의 트랙, 의심의 여지 없는 뱅어들은 브루클린을 넘어 전 세계 댄스 마니아의 귀가를 늦추는 적합한 선택지. 바이닐을 선호하는 디제이라면 180g, 핸드 넘버링으로 제작한 666장 한정 바이닐을 노려볼 것. 직접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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