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라이브러리, 구독 기반의 오디오 플러그인을 제공하며 동시에 여러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과 통합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음악 제작 및 협업 플랫폼 ‘스플라이스(Splice)’가 한국에 공식적으로 상륙한다.
다양한 장르의 무한대에 가까운 샘플 라이브러리 스플라이스 사운드(Splice Sounds)와 렌탈 개념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오디오 플러그인, 가상악기 등을 제공하는 스플라이스 플러그인(Splice Plugins), 업계 최고의 뮤직 프로듀서, 사운드 디자이너 & 엔지니어, 비트메이커 등이 본인만의 노하우를 튜토리얼 식으로 제공하는 스플라이스 스킬즈(Splice Skills), 더불어 스플라이스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스플라이스 오리지널의 가상악기인 아스트라(Astra), 비트메이커(beatmaker)에 이르기까지, 스플라이스는 뮤지션들이 한 곳에서 ‘음악을 완성’한다는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진보적인 형태의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샘플링, 오디오 플러그인, DAW 등 모든 작업을 클라우드 형태로 결합한 스플라이스는 이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위캔드(Weeknd), BTS에 이르기까지 해외 및 한국에서 유명 프로듀서,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작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플랫폼으로도 유명하다.
스플라이스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정보는 이번에 새로 런칭한 스플라이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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