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믹스셋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케이크샵(Cakeshop)을 주 베뉴로 서서히 이름을 알린 디제이 혜진(Hyejin)이다. 댄스플로어에 최적화된 장르 위주로 플레이하는 혜진의 이번 선곡은 의외로 ‘클럽에서 틀지 않는 트랙’이라고. 직접 감상하자.
Small Talk
당신은 누구인가.
음악 즐겨 듣는 한량.
이번 셋에는 어떤 곡과 무드가 담겨있나.
클럽에서 틀지 않는 트랙들.
2022년 가장 많이 플레이한 트랙과 아티스트 3
특정 트랙을 반복해서 틀지는 않고 자주 플레이하는 아티스트는 모마 레디(Moma Ready), DJ 스위샤(DJ Swisha), DJ 매니(DJ Manny).
죽기 직전 단 한 장의 앨범을 들어야 한다면?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의 [Ready to Die].
음악을 듣는 일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그냥 삶의 일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