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휴스턴 기반의 래퍼 막소 크림(Maxo Kream). 덜어낸 무게만큼 작업 속도 또한 빨라진 걸까. “Bonecrusher”, “Whatchamacallit” 등 분주하게 트랙을 제작하는 가운데, 최근 뉴욕 베이스의 서프 갱(Surf Gang) 프로듀서 이블지아니(Evilgiane)와 함께한 “Bang The Bus”를 오피셜 비주얼라이저와 함께 공개했다.
힙합 신(Scene)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서의 기대를 받아온 이블지아니의 전매특허인 샘플링을 경쾌하게 활용한 비트 위에서 막소 크림은 몽상 속 섹스 투어를 풀어헤친다. 직접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