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스꽝스러운 예능 프로그램 ‘트라이앵글’에서 가장 이질적인 모습을 보여준 22세기 래퍼 ‘PNSB’가 코홀트 ‘오케이션(Okasian)’과 함께 시답잖게 흘러가는 신(Scene)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새 트랙 “ICED”를 공개했다. 프로듀서 무드슐라(Mood Schula)의 묵직한 베이스와 함께 낮게 깔리는 비트 위를 두 래퍼의 벌스가 거칠게 질주한다.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면 더 밍기적 대지 말고 니들 자리로 꺼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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