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과 댄스, 올드 스쿨 사운드에 흥미 있는 리스너라면 재미있게 들어볼 수 있는 앨범.
MUSIC
2021.03.09
리듬과 댄스, 올드 스쿨 사운드에 흥미 있는 리스너라면 재미있게 들어볼 수 있는 앨범.
맥주를 따게 만드는 쿨한 비디오.
스케이트보드, 햇빛, 음악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다.
스케이터의 본능을 건드리는 펑크의 에너지.
현 시대 최고의 필름 메이커가 빚어낸 스케이트 비디오.
색소폰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아리랑의 선율로 영상은 3명의 스케이터를 소개한다.
잔잔하지만 태양의 열기가 느껴지는 음악.
스케이트보딩에서 크루가 지닌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사회 속에서 스케이터라는 개인으로서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 할 것인가?’
미국 캔자스 출신의 필름 메이커 Andrew Lovgren이 다룬 스케이트보딩 다큐멘터리 ‘Symirroretry’을 통해서 보다 깊은 스케이트보딩의 내면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틀랜드의 두 브랜드, 폴러 스터프 (Poler Stuff)와 나이키 에스비(Nike SB)가 다시 만났다.
현존하는 최고의 스케이트팀 중 하나인 안티히어로(Antihero)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Destination Unknown’이라는 제목의 풀렝스 비디오를 갑작스레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