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트 페어 관람법.
ART
2020.03.12
새로운 아트 페어 관람법.
무려 1.53 캐럿짜리.
다시 한번 페르소나 김민희와 함께.
음악적 개성과 뚝심이 돋보이는 아티스트의 약진.
마스크를 쓰고서 잠금 해제.
해킹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프로 대칭러.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기록의 서사.
노란색을 더하면 내 것이 될까요?
그림자 분신술(?)을 사용한 연주가 돋보인다!
‘봉준호’가 하나의 장르가 되다.
황금사자상은 리투아니아관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