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ESSAY
2020.05.27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폰허브의 도전은 계속된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리부트작의 영원한 숙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앞으로 영화제는 AC(After Corona) / BC(Before Corona).
80년대의 넷플릭스, 대영팬더의 도약.
영화도 현실도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Can’t Touch This, Just Laugh!
그녀의 수상이 지닌 의미는?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의 명작.
마약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파헤친다.
왕가위 미학의 유통기한은 아직도 유효하다.
마약 청정국가에서 벗어난 한국을 돌이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