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깊고 짙어진 슈게이징 사운드.
MUSIC
2022.09.21
더욱 깊고 짙어진 슈게이징 사운드.
3개월 간의 미국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재개발로 사라질 공간을 창조적으로 간직하는 프로젝트.
자신이 보낸 모욕적인 DM을 공개하며 스스로 무덤을 팠다
힘들었던 시기를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냈다.
귀중품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
법원이 마지막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조회수를 향한 소박한 야망.
러닝타임은 총 23시간으로, 시급으로 치면 약 56달러다.
듀오의 역량과 경험과 취향이 한 지점에서 절묘하게 만났다.
여전히 쫀쫀한 기타 사운드로 빚은 자기파괴적 경향.
시네마틱한 두 뮤지션의 흥미로운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