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긴 여정을 함께해 준 참여자 31인과 독자에게 감사를.
FEATURE
2024.04.04
完, 긴 여정을 함께해 준 참여자 31인과 독자에게 감사를.
네 번째 이야기.
전주라는 지역성만으로 소비되기에는 아쉬운 장소.
*⋆༄nostalgia ✮ diary☆。 ⋆༄
에어드롭의 선기능.
망 사용료 지불 부담에 따른 퇴보.
서울 내 대부분의 땅이 아직 농지였던 시절.
어느덧 우리에게 무인 계산기라는 의미로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키오스크.
동글동글 어려보이기만 하던 커비도 올해 만 30살.
한국 복싱 레전드 장정구의 사진이 포함되어있다.
지난 12년간의 미스치프를 바라본 협업자들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았다.
여의도의 프라이빗한 공간에 문을 연 브랜드 JICHOI의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