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에서 십자말풀이까지, 조명x2.
FASHION
2021.04.15
단편영화에서 십자말풀이까지, 조명x2.
서울을 배경으로 한 청춘의 표상.
올해는 독일 아티스트 히토 슈타이얼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몇 시간 남지 않았으니 사진가들이여 어서 지원을!
한국 브랜드 thisisneverthat 역시 참여했다.
아시아인 총기 사건으로 인종 차별 문제가 또 한 번 대두된 시점.
새로운 로고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북한의 일상, 그러나 노골적인 설정이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의 길은 보테가 베네타가 개척한다.
독자를 단출한 산책로로 이끄는 인생/패션 이야기.
부디 동양인 두상에도 맞길.
HBO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복고적인 느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