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너무 많아 기증하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ETC
2021.08.31
짐이 너무 많아 기증하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2년에 걸친 프로젝트의 결과물, 바로 오늘 30일 출시.
‘K-Pop’에서 ‘Sk8-Pop’으로.
그의 스케이터 유전자를 직접 채취했다.
30여년간 이어나간 협업의 방점.
공식 포스터, 개·폐막식 입장권 등 작가의 개인 소장품으로 꾸려졌다.
파일 저장이 삶과 정체성에 개입한다는 사실을 공고히한다.
가장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공간, 집으로 서서히 스며드는 아이즈 매거진.
매 행보가 바이럴.
기회를 차지할 3인은 누구.
지금의 종로타워 자리를 반세기 동안 지킨 근대식 상업 공간의 흥망성쇠.
내년이면 30주년인 99X 시리즈를 조명하는 미국 기반의 두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