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러브 매거진, 마일리 사일러스, 카디 비의 러브콜을 받았다.
FASHION
2021.01.25
벌써 러브 매거진, 마일리 사일러스, 카디 비의 러브콜을 받았다.
1960년대 배트맨의 올드 그래픽을 차용한 점이 특징.
“따뜻하게 있고 싶을 뿐”.
질 샌더의 미학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가들이 참여했다.
이에 비평을 남긴 계정 ‘@dietprada’.
크루앙빈, 테임 임팔라 등의 아트웍 작업으로 알려진 디자이너의 로고가 더해졌다.
기나긴 겨울 끝에 찾아온 밝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컬렉션.
사실상 취소되나?
pgLang의 공식적인 첫 소셜 미디어 활동.
여성 버전으로 제작되나.
의류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컬렉션의 명칭을 별도로 지칭하지 않았다.
그의 사색적인 시선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