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라마보다 화끈하게, 금토 드라마보다 열정적이게.
MUSIC
2024.09.12
아침 드라마보다 화끈하게, 금토 드라마보다 열정적이게.
전부 떠나고 울 수도 없는 에피의 진심.
트랩적 비애와 포스트락적 틱톡 사이.
4년간 여정의 결말.
한 마이크에 ‘맞다이’로 들어오는 시원한 크루가 무엇인지.
비트를 꼬는 남자와 자아를 꼬는 남자의 만남.
극E와 극I, 모두를 위한 리믹스.
“Shut this shit down! It’s goin’ down, baby!
물처럼 차갑고 물처럼 흐르는 맑지만 매서운 프로젝트.
다시 돌아온 태양신…
퍼렐의 공식 입장 “I was just frontin'”.
7년만의 앨범으로 돌아온 천재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