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Is Dead 002.
MUSIC
2020.06.17
Jazz Is Dead 002.
Picka$$o, Megapass, 그리고 SAMUSIL.
남국의 정취가 풍기는 음악.
도시를 탈출한 새를 표현한 음악.
크리스마스 무렵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 음악.
어느 여름, 피칸 나무 아래에서.
세밀하게 이어진 테크노 뮤직.
음원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상적인 여름을 위한 에스피오네의 셀렉션.
오아시스, 비디 아이, 라이드를 거쳐온 뮤지션의 전자 음악.
세계로 도약하고자 내던진 출사표.
런던에서 녹음된 윤택한 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