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날카로운 형태로.
MUSIC
2019.11.11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날카로운 형태로.
특별한 굿즈가 준비됐다.
입장료는 없지만 두둑한 지갑은 필수 아닌 필수다.
하염없이 흐르는 물.
11월 1일, S-Factory.
낯선 시선을 거두고 감상하길.
360분의 긴 여정.
과연 어떤 체험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을지?
2020년, 마침내 첫 앨범이 공개된다.
뉴런 세포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것만 같다.
미지와의 조우.
치명적인 제과점, 목요일의 빵집이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