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문헌으로 기록된 국내산 괴물들.
ETC
2024.04.14
생생한 문헌으로 기록된 국내산 괴물들.
신비동물학의 개념을 예술에 끌어들인 하드 SF 도서.
‘그분’은 ‘신성한 면가락’을 움직여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은하수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을 지향하는 그들.
“때가 되면 모든 작품을 바닷가에 풀어놓고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 둘 작정”
버섯과 고사리의 소리.
포스트모던 건축학이자 잡종 인류학, 프랙탈 식물학이자 혼성모방 해부학 서적.
폴리곤이 포켓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못하는 이유.
‘인권’이라는 소재를 정공법으로 찌르는 박찬욱의 시선.
일명 No Pants Subway Ride.
안경 쓴 앞니 ‘괴짜 이모지’에 관한 불만.
절대반지의 계보를 잇는 절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