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정신을 이어받은 테크노의 도시.
ETC
2024.03.15
디트로이트의 정신을 이어받은 테크노의 도시.
뇌혈관 장벽을 뚫고 흡수되는 테크노.
축복은 OK, 결혼은 아직.
모네의 그림에 으깬 감자를 끼얹은 사건에 뒤이어.
똑같이 일하고도 2% 덜 받은 여성들의 분노.
1,500명의 직원도 ‘Wrapped’되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두드리는 모스부호.
돌리면 돌릴수록 빠져드는 매력 속으로.
11월 24일, 사지 말고 빌리세요.
10월 27일 단 12시간 동안, 끈적이는 트라우마 속으로.
끝없는 폭력의 굴레에 휘말린 페스티벌.
클럽 생태계를 위협하는 A100에 춤으로 맞선 활동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