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현과 자의식과잉, 쿨함과 오글거림 사이에서.
FEATURE
2022.12.28
자기표현과 자의식과잉, 쿨함과 오글거림 사이에서.
지구의 여러 곳에서 모인 마음과 빛.
디제이의 손이 밤마다 그토록 바쁜 이유는?
가우디와 미로의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기술과 예술의 만남.
2022년을 마무리하는 네 번의 밤.
테크노 제국을 건설하거나 혹은 몰락하거나.
이어 붙인 음악의 조각이 새롭게 만들어 낼 시간.
플래툰 쿤스트할레 및 소넨덱을 잇는 문화 공간.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마시마로 엉덩이 냄새를 찾아서.
할로윈 이후의 탄압, 남의 일이 아니다.
캘린더에 저장해야 할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