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그려낸 치밀하고 압도적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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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그려낸 치밀하고 압도적인 세계.
비요크의 5년을 480페이지에 옮겼다.
스크린 프린트 패턴, 에릭 엠스와의 협업, 문구류까지 작지만 알차게.
스케이트보드와 펑크가 만나 런던을 누볐다.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스케이트보드와 ‘Toxic’의 기념비적인 만남.
올 여름을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보내고 싶다면.
손맛에서 우러나는 디테일.
작지만 강하다.
문제투성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법.
컬트 포토그래퍼가 5년간 적어 내린 해피 엔딩.
기능성과 클래식, 트렌드를 챙긴 메리 제인 스니커 한눈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