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색감의 원본 스노우클로그에 질렸다면.
FASHION
2024.11.18
밋밋한 색감의 원본 스노우클로그에 질렸다면.
선선한 가을, 감기를 예방하는 듯한 음색.
재패니메이션 거장, ‘곤 사토시’의 데뷔작을 추억하며.
‘TranceParty’의 열기를 온전히 체험하고 싶다면 드레스코드는 블록코어로.
와타나베 히로시의 “The Orionids”를 기반으로.
공연을 앞두고 정리해 본 지난 7년간의 발자취.
10년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클럽 트랙을 다시 다룬다.
힙합과 일렉트로닉, 각 신이 주목하는 아티스트가 모여 완성한 앨범.
한일 양국의 쟁쟁한 라인업과 함께.
‘옛날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야빠빠 야빠빠 웅~ 묘익천”
뽕짝 향기 가득한 앰비언스의 서브 베이스가 맞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