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 패키징을 예술작품으로.
ART
2024.09.24
뽕짝 패키징을 예술작품으로.
직접 근무하면 목격한 1년간의 기록.
트렌드의 최전선과 함께하려는 삼성의 가상한 노력.
돌고 돌아 ‘그 브랜드’로.
23일까지 후암동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개최되는 개인전 ‘Finally, I Could Live Without You: 안녕’.
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겜니메이션과 함께.
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폐허 사진 오타쿠의 첫 데뷔작.
매주 화요일 펼쳐지는 화합의 장.
레이브, 오디오비주얼, 워크숍 그리고 무언가.
얼토당토않은 유쾌한 만화책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