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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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폐허 사진 오타쿠의 첫 데뷔작.
매주 화요일 펼쳐지는 화합의 장.
레이브, 오디오비주얼, 워크숍 그리고 무언가.
얼토당토않은 유쾌한 만화책의 주인공.
발명가부터 사진작가, AV 배우도 출마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처럼 규칙과 조건을 따르는 예술가는 어떤 모습일까.
어설픈, 그래서 더욱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3D 작업물.
“에반게리온” 리리스를 가슴에 품고.
“너무 반사회적이지도, 병신같이 순응적이지도 않은 조화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공각 기동대 SAC_245″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