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부터 사진작가, AV 배우도 출마했다.
ETC
2024.07.01
발명가부터 사진작가, AV 배우도 출마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처럼 규칙과 조건을 따르는 예술가는 어떤 모습일까.
어설픈, 그래서 더욱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3D 작업물.
“에반게리온” 리리스를 가슴에 품고.
“너무 반사회적이지도, 병신같이 순응적이지도 않은 조화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공각 기동대 SAC_245″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
김춘수의 ‘꽃’ 같은 음악.
댄서이자 뮤지션, 프로그래머, 드라마트루그, 안무가, 그래픽 디자이너의 참신한 작업물.
런던발 유일무이한 핸드메이드 피스.
신체의 역동성을 단순 명료하게 잡아낸다.
Corteiz와 비견되는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