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앨범 발매는 언제?
한국 대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세계적 맥주 브랜드의 만남.
사라 바렐리스부터 트래비스 스콧까지.
MF 둠의 여러 페르소나와 프로젝트, 작업물 등을 조명한다.
바스키아부터 데미안 허스트, 그리고 그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올여름에 출시 된다는 소문도 있다.
전직 치기공사의 세련되고 편안한 그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