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둠의 여러 페르소나와 프로젝트, 작업물 등을 조명한다.
바스키아부터 데미안 허스트, 그리고 그가 직접 그린 그림까지.
올여름에 출시 된다는 소문도 있다.
전직 치기공사의 세련되고 편안한 그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