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FEATURE
2024.11.27
하지만,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한국사람, 최성.
오는 주말, 출간을 기념하는 런칭 이벤트가 열린다.
긴 휴식기를 지나 다시금 돌아온 VISLA의 소비일지.
“아시안팝페스티벌에서는 시간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곡들도 하려고 합니다.”
“너희 -스크램즈- 밴드 귀엽네, 근데 다같이 건물에서 뛰어*** 훨—씬 더 귀여울 것 같아”
도시의 삶과 속도에 적응이 힘든 나무늘보.
다양한 문화에서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캐나다에서의 생활, 그리고 첫 정규 앨범 [Metro Blue]에 관하여.
“Believe It Or Not”
아시아를 돌며 끊임없이 음악을 발굴하는 컬렉터,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