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이야기.
FEATURE
2024.03.26
여섯 번째 이야기.
필요한 것은 가벼운 마음, 그리고 약간의 운
베드룸 팝과 사이버그라인드의 오묘한 조합.
“이거 좀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밀리터리 아이템과 세상에 단 4개 밖에 없는 세라믹 아트워크를 판매한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특별한 도슨트.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애서가들과 함께.
다섯 번째 이야기.
영수증을 통해 한 달의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낱낱이 파헤친다.
80년대부터 Y2K까지의 다채로운 머천다이즈 빈티지숍.
현재진행형 두 작가의 이력을 아카이브 전시 기획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