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 만한 지나침, 진귀한 생각.
ESSAY
2017.08.04
사소할 만한 지나침, 진귀한 생각.
주말 내내 무더위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에 부푼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상반하는 태도를 지닌 두 인물의 모습을 비춘다.
현 공연 시장 상황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RIDE WITH US.
#VISLApaper는 일 년에 네 번, 계간지 형식으로 발행한다.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FKJ가 선보이는 낭만적인 프렌치 터치.
일 년에 4번, VISLA를 대형 사이즈의 인쇄물로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 벨트부터 초경량 우산까지.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의 꼬리를 따라가보자.
Stussy x Vans 하우스 파티에 놀러 온 친구와의 수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