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uke Tajima의 섬세한 작화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도시의 모습을 촬영해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ART
2015.10.30
Daisuke Tajima의 섬세한 작화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도시의 모습을 촬영해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색다른 브랜드로 주변의 이목을 끌어보고 싶다면 소규모 브랜드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Supreme X Jordan5와 함께 신나는 스케이팅을 즐겨보자.
‘Street Tailor’ Deluxe와 Vans가 협력, 가장 깔끔한 사이드 지퍼를 갖춘 Old Skool이 탄생했다.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스케이터 Sean Pablo는 PARADISE라는 브랜드를 전개, 또 다른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중이다.
러시아 기반의 24살 사진작가, Stas Galaktionov는 자기 주변의 스케이터를 촬영, 그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옮겼다.
Yung Jake는 IOS의 이모티콘, Emoji를 이용해 색다른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정말 이름값에 걸맞은 컬렉션인가?
이전과 같은 90년대 운동복 컨셉트를 이번 시즌에도 이어왔지만, 사뭇 다른 느낌을 전한다.
Levi’s Skateboarding은 소외된 라코타족의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위해 멋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해골 로고에 대한 독보적인 이미지 덕분인지 꾸준히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로지 볼펜만을 이용,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 Shohei Ot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