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Cons)와 관록의 스케이트보더, 케니 앤더슨(Kenny Anderson)의 합작 스니커, KA 3가 발매되었다.
Author : 오욱석
기억 속의 영화를 8Bit로 만나보자
시네픽스(Cinefix)는 고전 SF 스타트랙을 시작으로 킬 빌, 포레스트 검프, 샤이닝 등 장르를 불문한 많은 명작 영화를 8비트로 재탄생시켰다.
집단의 드레스코드 : 훌리건
다양한 집단의 드레스코드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영국의 축구 광신도 집단, ‘훌리건(Hooligan)’이다.
Vans 2015 S/S Old Skool Sidestripe Pack
글로벌 스니커 브랜드 반스(Vans)는 2015년을 맞이해 반스의 고유한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변형하여 새로운 느낌의 올드스쿨(Old Skool) 세 종류를 선보인다.
레고 무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레고 무비(Lego Movie)를 봤든 안 봤든 레고 무비의 메이킹 영상은 당신의 동심을 자극할 것이다.
수채화로 구현한 픽셀의 세계
뉴욕 기반의 팝 아티스트 아담 리스터(Adam Lister)는 우리에게 익숙한 비주얼을 새로운 모습으로 재구성했다.
런던 컬렉션에 등장한 Stussy와 Kiko kostadinov
세인트 마틴의 학생 kiko Kostadinov는 리차드 세라 작품에서 찾을 수 있는 불일치와 로렌스 와이너의 해석의 자유로움을 모티브로 스투시 컬렉션을 완성했다.
스트리트 컬쳐의 바이블, All Gone 2014 발간
2014년을 뒤흔들었던 스트리트 컬쳐 제품들을 총망라, 252페이지에 걸쳐 200여 가지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서적, 올 곤(All Gone)을 주목해보자.
다양한 소재의 집약, Packer Shoes x Asics Gel Lyte V
아식스(Asics)와 미국의 유명 스니커샵 패커 슈즈(Packer Shoes)가 지난 젤 카야노 협업에 이어 젤 라이트 5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2015년, 양의 해를 맞이한 STUSSY의 Year of Sheep 캡슐 컬렉션
스투시 재팬(Stussy Japan)은 2015년, 양의 해를 기념해 ‘Year of Sheep’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다.
컨탬포러리 알앤비의 대표 아티스트 HOW TO DRESS WELL의 내한공연
공신력 있는 디지털 매체 피치포크, 데이즈드, 스테레오검에서 2014 베스트 앨범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 HOW TO DRESS WELL의 내한공연 소식이다.
아디다스 ZX FLUX와 ‘네오프렌’의 결합
아디다스(adidas)가 2014년을 뜨겁게 달궜던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ZX FLUX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