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접어야 할까?
ETC
2022.11.14
꼭 접어야 할까?
뎀나, 프라이탁 그리고 나오미 길론.
특별한 방식으로 기리는 젊은 뮤지션의 마지막.
무려 16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예고하는 아름다운 트랙.
의미 있는 컨버터블 디테일.
전쟁통에서 하나 둘씩 발견 중인 그의 작품.
리사이클 백, 디저트, 카드까지.
신(God)의 재해석.
WE MAKE NOISE NOT CLOTHES.
자네 전공이 뭔가?
상상의 한계가 없는 전자음의 향연.
데릭 로즈와 제일런 브런슨이 표지를 장식했다.
소셜 미디어상에 바이럴을 일으킨 화제의 그 밴드.
윌리엄 스트로벡 대신 카메라를 잡은 자니 윌슨.
썬더볼트 로고가 새겨진 귀여운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