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괴식이 될지, 별미로 탈바꿈할지…
ART
2022.08.12
과연 괴식이 될지, 별미로 탈바꿈할지…
귀여운 날쌘돌이 옐로버드.
저 멀리 외로운 로봇에게 불러주는 노래.
서울 한 가운데에서 즐기는 야밤의 카니발.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2년 만에 재개된 솔로 프로젝트.
외부에 드러나기 힘들었던 그들의 오랜 소수문화.
재오픈을 앞둔 상황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고 내린 결정.
나는 패셔너블한 미를 창조하지 않는다. 나는 삶에 근간한 스타일을 창조한다.
아무렴 신나면 되는 것 아닌가?
투표 시스템을 분석해 모든 국민이 원하는 정치 비전을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반면에 엉덩이-허리 비율은 되려 15% 줄었다.
앨범과 특별한 디퓨저도 함께 제작했다.
VISLA FM과 함께 도시탈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