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근한 이미지와 왜곡된 음악을 결합해 쾌감을 주는 무언가를 창작함으로써 논쟁적인 반응을 유도하려 한다.”
EDITORIAL
현재와 미래의 일상을 위한 에센셜
일러스트레이터 박연경, 그리고 DJ FFAN의 일상에 스며든 라이프웨어.
Solitaire #3
비오는 밤, 할리 데이비슨을 탄 두 사내.
Solitaire #2
모호했던 공간이 점차 쓸모를 갖춘다.
Solitaire #1
소년 같은 청년들이 바퀴가 달린 판자를 타고 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