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듯, 색을 통해 영화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SSAY
2020.07.07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듯, 색을 통해 영화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옷과 그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월간 코로나는 디제이 어비스, 필르머 황지석이 함께했다.
“우린 음악을 만든다. 우리가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한 음악을”.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포토그래퍼 김도예, 프로듀서/DJ 자넥스, 이태원의 바 ‘232’의 대표 최재형이 함께했다.
온갖 음모론이 판치는 코로나 시대.
자신의 꿈에 열중하는 소년의 모습은 그 꿈이 허황적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4월의 영감은 모델이자 필름 메이커인 유킴, VJ 가수가 함께했다.
영화, 또는 영화를 본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가?
이상한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