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김도예, 프로듀서/DJ 자넥스, 이태원의 바 ‘232’의 대표 최재형이 함께했다.
ESSAY
2020.05.25
포토그래퍼 김도예, 프로듀서/DJ 자넥스, 이태원의 바 ‘232’의 대표 최재형이 함께했다.
온갖 음모론이 판치는 코로나 시대.
자신의 꿈에 열중하는 소년의 모습은 그 꿈이 허황적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4월의 영감은 모델이자 필름 메이커인 유킴, VJ 가수가 함께했다.
영화, 또는 영화를 본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가?
이상한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나.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음악에 관하여.
소소한 에세이 모음집, ‘월간 영감’이 돌아왔다.
에디터스 딜라이트 마지막회.
뮤지션 차승우와 이윤정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