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코로나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누그러뜨리고 끈질기게 행복을 추구했으면.
ESSAY
2020.08.26
보이지 않는 코로나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누그러뜨리고 끈질기게 행복을 추구했으면.
그녀는 소셜 미디어 내 이미지를 통해 쥐도 새도 모르게 많은 이들의 패션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희생자의 이름을 나지막히 불러본다.
디제이 오브콜스(Offcourse) 최병문과 29CM의 김혜인이 글을 보탰다.
게임 OST가 불러일으키는 향수에 젖어 보자.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듯, 색을 통해 영화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옷과 그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월간 코로나는 디제이 어비스, 필르머 황지석이 함께했다.
“우린 음악을 만든다. 우리가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한 음악을”.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포토그래퍼 김도예, 프로듀서/DJ 자넥스, 이태원의 바 ‘232’의 대표 최재형이 함께했다.
온갖 음모론이 판치는 코로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