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식기를 지나 다시금 돌아온 VISLA의 소비일지.
FEATURE
2024.11.20
긴 휴식기를 지나 다시금 돌아온 VISLA의 소비일지.
“아시안팝페스티벌에서는 시간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곡들도 하려고 합니다.”
“너희 -스크램즈- 밴드 귀엽네, 근데 다같이 건물에서 뛰어*** 훨—씬 더 귀여울 것 같아”
다양한 문화에서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재패니메이션 거장, ‘곤 사토시’의 데뷔작을 추억하며.
캐나다에서의 생활, 그리고 첫 정규 앨범 [Metro Blue]에 관하여.
올여름 구원이 된 바지.
Use Map Setting.
“Believe It Or Not”
아시아를 돌며 끊임없이 음악을 발굴하는 컬렉터, DJ.
‘TranceParty’의 열기를 온전히 체험하고 싶다면 드레스코드는 블록코어로.
영상 크리에이터에서 뮤지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