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소개하는 “Europe Now”의 두번째 시간. 작은 나라이지만 문화적 저력이 대단한 나라 덴마크의 음악에 대해 알아본다.
FEATURE
Nike Air Max 1 OG 리뷰
이번 시간은 비지블 에어(Visible Air)로 신발 역사에 큰 획은 그은 Nike Air Max 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Do you like records?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도움을 받아 ‘느낌 있는’ LP들을 소개한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앨범들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Acid Bass – The Bug
Loefah, Skream, Benga, Digital Mystikz와 함께 초기 덥스텝을 이끈 뮤지션 The bug에 대해 알아본다.
Intro : Europe Now
패션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제외하면 쉽사리 접할 수 없던 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알아본다. 박지훈이 소개하는 덴마크 중심의 유럽 국가들의 거리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코너 “Europe Now”그 서막을 알리는 서문을 확인해 보자.
Flowdan – Grime MC의 현재 진행형
Grime의 탄생지인 영국에서 활동하는 ‘Roll Deep’의 Founder, Flowdan. 그는 The Bug, Kahn, Kaiju등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프로듀서들과 함께 꾸준하고 깊이 있게 활동하고 있다.
PRO-Keds Royal Lo CVS 리뷰
Jeju Breakers의 Chosen 1의 첫 신발 리뷰. Keds와 Keds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보았다.
‘무한의 바다’가 여기있다. 사운드 클라우드
우릴 오글거리게한 X-Teen의 허인창의 말을 빌려 “무한의 바다”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왔던 노래들중 들을만한 노래들을 골라 보았다.
Theme Playlist :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유난히도 뜨거운 2013년의 여름, Visla 웹진의 첫 번째 테마는 한차례 뙤약볕의 뜨거움에서 시작하여 여름 끝자락의 서늘함까지를 담아 보았다.
씁쓸한 ‘폭로전’으로 변질된 한국 Control 대란. 그러나,
“양상이 변했다. 아니, 애초에 켄드릭 라마가 설파한 ‘경쟁’과는 시작이 달랐다. 이센스(E-Sens)가 참여하면서 뜨겁게 달궈진 8월 23일, 금요일밤의 열기는 다시 그의 두번째 곡, “True Story”로 인해 급속도로 냉각되었다.
Weekly Visla #7
Suigeneric. DEAD END,켄드릭 대란,Rudcef
Weekly Visla #6
Weekly Visla 6번째 시간
스트리트 패션을 한눈에 볼수 있는 거대 행사 “Agenda Show”// 21세기 형 인터넷 미디어 “i am OTHER”//Fuck Work, I am going to Mixture//반가운 이름, ECB a.k.a 육점(6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