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내 새로운 스케이트 명물로 자리 잡은 그라인드 박스의 정체는?
FEATURE
2024.12.05
이태원 내 새로운 스케이트 명물로 자리 잡은 그라인드 박스의 정체는?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음악 감독.
12월 6일, 녹사평에 울려 퍼질 저지 클럽.
일상의 교향곡.
“소규모 장비, 날림 행사. 정통 레이브 음악 안 나올 수 있음, 후원 환영”
하지만,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신체 파괴적 행위가 던지는 질문.
한국사람, 최성.
오는 주말, 출간을 기념하는 런칭 이벤트가 열린다.
일본 전자음악계의 이중적 풍경을 반영한 컴필레이션.
긴 휴식기를 지나 다시금 돌아온 VISLA의 소비일지.
“아시안팝페스티벌에서는 시간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곡들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