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스타일을 소화해 내는 멋쟁이의 바지.
FEATURE
2024.10.24
여러 스타일을 소화해 내는 멋쟁이의 바지.
스케이트보드로 엮인 공동체가 공유하는 하나의 정신.
“잘 타지 못해도 괜찮아!”
노랑, 초록, 파랑 외에 더는 다른 색이 떠오르지 않는 디거.
어딘가 비슷한 냄새가 풍기던 이들.
한국 하위문화의 언더그라운드 마켓.
화면에도, 너머의 현장에도 생생한 호흡을 불어넣는 쇳덩이의 존재.
시선을 사로잡는 23인의 이야기.
50년의 파도를 몸소 체험할 절호의 기회.
뉴욕발 디지털 하드코어 바이러스.
내게는 여기가 스케이트 파크다!
느슨해진 한국의 디스코 팬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