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간직한 성수동을 방문했다.
FEATURE
2020.04.14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간직한 성수동을 방문했다.
누구의 전화인가?
“내 노래 들은 돈 내가 받아야지”.
식목일 특집. 반려 식물과 함께 듣는 하우스.
열두 개의 감정선.
한가로운 이촌동의 낮과 밤.
폭력이 난무할수록 10대가 열광하는 이곳.
그냥 지나가면 섭섭한 앨범 8장.
집을 나설 때 카메라를 챙길 것.
양가적인 감정을 담고 있는 그녀의 플레이리스트.
6년차 디제이이자 신예 프로듀서.
도시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