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사운드로 이끄는 과격한 두 장르의 결합.
FEATURE
2024.08.20
극단적인 사운드로 이끄는 과격한 두 장르의 결합.
세대를 가로지르는 댄스 음악들이 수록됐다.
23일까지 후암동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개최되는 개인전 ‘Finally, I Could Live Without You: 안녕’.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소리의 켜.
팔고 싶지 않은 물건, 사고 싶지 않은 가격에 팔기.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좋은 빈티지를 고르는 노하우부터 방콕의 추천 스팟까지.
EP [SUBSTATE]의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타투이스트가 좋아하는 타투이스트.
만수 말고 이민휘.
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어느새 10년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