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영화제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경험.
FEATURE
2019.06.10
오직 영화제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경험.
하드코어가 뜨겁게 분출되는 오사카로.
승리보다 더 중요한 건 스타일.
Homie Shit.
VANS 스니커 위에서 자신의 예술 세계를 표현하는 현예.
5월 25일, 아티스트 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빡세, 이뤄낸다는 건 ya ya”.
자신을 둘러싼 경계를 허문 여섯 뮤지션의 이야기, NO:EL & BOYCOLD.
자신을 둘러싼 경계를 허문 여섯 뮤지션의 이야기, GIRIBOY & DJ KINOKINO.
자신을 둘러싼 경계를 허문 여섯 뮤지션의 이야기, YOURA & PH-1.
그들이 말하는 추후 행보.
한 족의 스니커를 두고 두 스타일리스트가 독창적인 코디를 선보이는 신개념 스니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