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런던, 베를린을 거쳐 다시 서울로.
FEATURE
2018.03.29
파리, 런던, 베를린을 거쳐 다시 서울로.
JNS가 말하는 허니배저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HBRTRX Vol.01].
별 하나짜리 인생의 세 번째 주인공은 베이스 연주자이자 철골공으로 살아가는 한동균이다.
Boiler Room의 이모저모를 물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가 향유한 문화는 무엇이었을까.
무브홀도 비좁은 미스치프의 위상.
호기심이 생기는 애니메이션.
“가짜들이 프로필을 만들 때, 진짜들은 이야기를 남긴다”.
별 하나짜리 인생의 두 번째 주인공은 패션 프로젝트 “GGG Project”의 디렉터인 이현지다.
이제 겨우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붉은 조명의 수상한 입구를 지나.
이번 주 서울 행사 총망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