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부터 단서를 따라가보자.
FEATURE
2017.04.04
자, 이제부터 단서를 따라가보자.
‘8·90년대 스니커와 문화’라는 주제로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90년대 안타티카 익스페디션은 이미 The North face 컬렉터의 끝판왕 쯤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한량들은 쿨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다. 찌질하고, 비참하고, 불쌍하다.
GAH GAH GAH GAH GARRRRRRRHHHH!!! HERMES LINK~
뮤직 프로덕션, A&R, 매니지먼트 종합 에이전시 스톤십(Stoneship)의 대표, 똘배와 함께.
25년을 지나온 X-Large의 궤적.
그간 스니커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Atmos x Nike의 Air Max 몇 가지를 소개한다.
LMC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에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간 후기.
과연 이것이 하나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서브컬처 집단에 쏟은 애정과 관심, 사회의 이면을 포착하는 위트는 지루할 틈이 없다.
3월 11일, 촛불집회에 마침표를 찍는 20차 범국민행동의 날이 열린다.